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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랑,악보랑.

[스크랩] 귀로 / 박선주

작성자귀여운 여인|작성시간14.06.21|조회수1,813 목록 댓글 0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귀로 ː 박선주
89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가요악보
            


 

나얼 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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