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용법..
△ 먼저 웃을 줄 알아야 웃길 수 있다 : 유머감각을 익히려면 먼저 스스로가 웃을 줄 알아야 한다.
유머감각과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미소는 첫인상을 좋게 만들고 인간관계에도 도움이 된다.
많이 웃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애써 웃으려고 하면 안면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아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틈틈이 시간을 내어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하자. 많이 웃다보면 성격도 밝아지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겨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 유머 노트를 만들자 : 유머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
우선 인기개그프로들을 보면서 유행어를 섭렵해 두고, 인터넷 유머게시판이나 유머집 같은 책을 교본으로 삼아 시의적절할 때 활용해 본다.
유머노트를 만들어 노력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창작유머도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는 유머나 소재가 있으면 미루지 말고 스크랩 하거나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갖자.
이때 중요한 것은 유머 노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유머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유머 노트를 쓴다는 사실이다.
자칫 유머 노트를 만드는 데만 신경을 쓰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보디랭귀지(body language)를 적극 활용하자 : 요즘 개그프로에서 한창 유행하고 있는
개그맨들의 반복된 행동에 사람들이 더 큰 즐거움을 느낀다. 유머는 말은 물론 태도, 동작, 표정 등 비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 장난기 있는 말과 행동, 깜찍한 표정도 충분히 상대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둔다.
△ 유머를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연결하자 : 여러 사람 앞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나 말을 할 때 유머를 구사하고자 한다면,
가능한 앞부분에 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유머를 하고 난 다음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본론에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반응을 잘 살피자 : 유머를 잘 구사하는데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주위의 반응을 잘 살펴야 사람들이 자신의 어떤 말에 웃는지 그리고 어떤 유머를 좋아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사람들이 보다 잘 반응을 보이는 유머를 개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뛰어난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다.
행복한 유머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은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 거렸다.
" 이 아줌마야....그걸 다 합친 게 당신 나이라고~~ㅋㅋ
100일째 비밀
영심이가 채팅을 하다가 짱구를 알게 되었다.
짱구는 영심이를 만나고 싶어하였지만 영심이는 늘 거절을했다.
짱구가 계속 만나자고 메일을 보내오자 영심이는 다음과 같이 답장을썼다.
짱구님! 당신이 백일 밤을 팬티만 입고 집앞에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의 마음이 진정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
그날밤부터 웬 남자가 팬티 한장만 달랑 입고
매일밤 영심이네 집앞에 서 있었다.
99일째 되던날 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까지 세차게 불었다.
영심이는 덜덜 떨면서까지 자신을 만나야 겠다는 남자의
정성과 끈기에 감동하여 그 남자에게 뛰여 갔다"
저어~짱구씨 맞죠
됐어요 이제야 당신의 진실한 마음을 알았어요.
내일이 백일째날이지만 이젠 됐어요
당신의 마음을 확인했어요
그러자 그남자 당황하며 하는말
무슨말이신지요? 저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