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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교인( 승려 목사 신부 등등 ) 이 돼려면 , 주먹 부터 길려야 할 듯 ,,,,

작성자보명 상형|작성시간15.03.04|조회수72 목록 댓글 0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장로에게 폭행 당해 입원

두레교회 놓고 갈등, 이 목사측 "은퇴할 때 20억 지원했다"

2015-03-04 18:49:41 [뷰스앤뉴스]

 

'뉴라이트 대부'로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1등공신인 김진홍 목사가 최근 말 폭행을 당해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이데일리><국민일보>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동두천시의 두레수도원에서 김모 장로에게 얼굴을 가격 당해 동두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흘 후 퇴원했다.

김 목사는 최근 자신이 개척한 두레교회의 담임목사인 이모 목사와 갈등을 겪었고 김모 장로는 이 목사 측의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신교매체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모 목사가 2010년 부임할 당시만 해도 김진홍 목사는 이 목사를 적극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그러나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목사를 데려온 것은 내 평생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과오”라고까지 언급하는 등 이 목사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목사 측 교인들은 “교회는 김진홍 목사님이 은퇴할 때 퇴직금과 사택 등을 포함해 약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상당한 예우를 해드렸다”며 “자꾸 마치 교회를 어떻게 해보려는 것처럼 행동하니 안타깝다”고 반박했다.

김 목사를 폭행한 교인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평소 김진홍 목사가 저에게 ‘형님 같다’고 해왔는데, 사조직인 두바협을 이용해 후임을 내쫓으려 하고 두레교회를 분쟁의 소굴로 만들려 한 김 목사에 대한 울분을 참을 수 없어 형님으로서 훈계의 매를 든 것”이라고 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는 전했다.

또다른 개신교매체 <뉴스앤조이>도 당시 폭행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2월 27일 두레교회 교인 30여 명은 김진홍 목사가 시무하는 동두천두레교회에 찾아갔다. 김 목사에게 창립 기념일에 오지 말라고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두레교회 갈등 배후에 김 목사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묻기도 했다. 김진홍 목사는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창립 기념일에 갈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두레교회 김 모 장로가 김진홍 목사의 왼쪽 광대뼈를 때렸다. 김 장로는 두레교회 2기 장로로, 김진홍 목사의 신임을 얻어 초대 건축위원장과 <두레신문사> 사장을 지냈다. 주변 사람들은 이 둘이 본래 사석에서 호형호제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다고 했다. 김 장로는 4살 아래인 김진홍 목사가 예전부터 자신을 형님 같다고 했으니, 형님으로서 김 목사에게 한마디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레교회 18주년 창립기념일인 지난 1일에도 양측간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교회로 들어가려는 두바협 회원들과 이를 막는 교인들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교인이 몸싸움을 하다 다쳐, 구급차에 실려 가기도 했다.

충돌은 두레교회 본당 안에서도 일어났다. 다른 통로로 예배당에 들어온 두바협 회원들이 10시 예배를 시작하려고 하자, 이 목사 측 교인 100여명이 이를 막으며 강대상 앞으로 나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위했다. 두바협 회원들도 이들에게 예배를 방해하지 말라고 항의했고, 서로 밀치고 끌어 내리는 과정에 예배당은 난장판이 됐다.

김 목사는 2005년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2007년 대선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공개지지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1등공신이 됐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MB정권 시절에 실세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대부로도 유명하다.
김동현 기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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