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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판 난 세상

작성자十理士|작성시간14.09.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천문지리 학자들의 고견을 빌리자면,

태양계를 위시한 지구역사 이래로 수많은 우여곡절의 생태환경 불안으로,

대체적으로 수없는 지각변동과 기후의 악조건 시기를 거쳐가며,

혹은 이상한 생물체의 등장으로 지구촌 생태체계에 이상기류가 형성되는가 하면

어떤때는 지각변동과 이상기후로 생태환경 변고가 돌기도 하는 등 별의 별 난조꺼리가

잠들날이 없던 지구촌의 별난 일들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인류인간의 출현은 태양계 역사상 가히 충격적이고도 기적적인 일대사건인 것입니다.

 균형잡힌 몸통과 사지가 멀쩡하고 대두 머리에 알량한 두뇌와 그 얼굴에 알맞는 이목구비 구성조화는

아닌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말이 일리 있어보입니다.

 어쩌면 인간체격이 그토록 아름다운 선을 타고 의젓한 자태를 갖출 수 있을까..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초기 원시인의 지각기능이야 여하튼간에 그제도 지각의 변고와 기후의 난황은 여전히 불안하기 그지없고,

인류는 하늘에 빌기로 기후의 안정과 후손의 안녕을 주문하여 기도하는 기원일변도의 세월이었습니다.

 신(神)을 알기로는 인간을 배출한 신기원이기도 하거니와 불안하기만 한 생활환경의 안식을 빌어왔던 것은,

 그도 그럴것이 지금의 생태환경이야 매우 안정적이지만, 그 시절만 해도 한발짝만 나서도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고, 길(道)도 절(가릴곳)도 별로없고, 툭하면 괴질과 전염병이 창궐하여 종족을 멸살 시키는 등

하루, 일년 하세월이 생사기로의 판국이었습니다.

 하기야 지금도 앞 들, 뒷산엘 가보면 짐승들에게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한시도 편할 날이 없고,

우리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식물들은 잠시라도 경계의 눈길을 놓았다가는 바로 강자의 먹거리로 잡혀먹히고 맙니다.

 

  이러저런 생태조건 속에서도 지구촌의 기후나 지각안정이 가까스로 유지되고 환경안정 덕분에 각종의 괴질이나

생태환경이 안정기에 접어든 시절임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 이제금 이 세상의 주인인 우리 인간류원이 자각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태생조건이 무엇이고 얼마만큼의 인간위상이 고품격화 될 수 있는가를 직시하여 미래를 향한

발전적 문명화는 물론 생태환경의 첨단화를 위해 혼신을 다 하여 분발해야 할 때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아우르는 안녕질서는 지구환경 안정시기에 즈음하여 인간성 향상을 훈련하여

지구촌 생명체들을 보살피고, 나아가 태양계 환경까지도 천체물리 과학적으로 간섭하여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놓쳐서는 안되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온 시절인 것이, 서양력으로는 21세기라고 하나 사실상 우리네 한민족 기원으로

따지자면, 유구한 9천년의 역사가 훨씬 지난 그야말로 100세기에 접어든 황금시기이며 새로운 1세기를 시작하는

신문명문화의 시절을 맞아 살판 난 세상을 건설하여 한오백년(恨悟百年) 걸판지게 살아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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