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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산 예술

[스크랩] 야단법석(野端法席)

작성자[법장산]|작성시간19.05.10|조회수20 목록 댓글 2


野端法席을 일반적으로

통제가 어렵고 시끌벅적하며 소란스러운 상황을 비유적으로

 야단법석 혹은 난리법석이란 표현을 쓴다.


그런데

野端法席에서 野端은 야외에 세운 강단이란 뜻이며

法席은 부처님의 법음을 펴는 자리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법당에서 소화할 수 없는 많은 대중을 상대로 법음을 전하는 자리가 야단법석일 것이다.

그래서 野端法席을 펴면 아무래도

소란스럽고 질서유지가 어렵고 시끌벅적한 상항이 될 수박에 없기에 나온 말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안동댐에서 그야말로 野端法席이 벌어졌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주관으로 6 교구 본, 말사 합동 방생법회가 열렸기에,

대전의 고산사에서 성지 순례 및 방생법회에 동참하게 되어서

야단법석에 참석하여 사진도 찍으며 하루를 즐기고 왔다.


수 천 명의 人山人海에 부처니의 법음을 펴는 野端法席이어서

대형 쾌불을 설치하고 방생법회가 거행되었다.


강물에 고기를 살려주는 것도 방생이지만

자연과 지구를 살리는 것이 방생이 아닌가 말씀하시면서

 일회용품을 안 쓰는 게 방생이 아닌가  하는 법음을 전하셨습니다.

함께 다니면서 담아온 사진을 올립니다.

2019년 2월 17일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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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합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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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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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도깨비 | 작성시간 19.05.10 오래 전 불교가 가장 융성했었던 시기,
    신라와 고려 때에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나라의 안녕을 축수기원하고
    백성들의 풍족한 의식주를 발원 하는 모임이 주를 이루었지만,
    명망있는 고승들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했지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참 의미 있는 게시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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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법장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0 석탄절을 앞두고 체력단련 겸 6일 째 사시마지에 참석해서 꾸벅꾸벅 300배 정도 절을 합니다 내일 석가탄신일 까지 나녀 오렵니다.
    늘 여여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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