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마음 같아선 진짜 사탕을 다 나눠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나를 슬프게한다..ㅠㅠ
이제 해피엔드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어 코스모!!
5주를 활동하면서 코스모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해피했던 거 같아ㅎㅎ
물론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버틸 수 있었던 건
코스모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해
이렇게 기댈 수 있다는 존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난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이 축복을 다 나눠주고 싶어
그러려면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
항상 좋은 에너지만 줘서 너무 고맙고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까 살짝 부끄럽네…”•“
읽어줘서 고맙고 사탕 많이 먹어라아ㅏㅏㅏㅏ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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