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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실학교

오늘

작성자기린|작성시간19.08.17|조회수112 목록 댓글 11

청사 셋째날 아침입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
축복입니다
존재 차체로 밝게 빛나고 각자가 지닌 빛깔로 온 우주를 채우는 님들.

어제는 저녁 프로그램에 백일장을 했어요.
광복절의 그 찬란한 뜻.
빛을 찾다~!
빛을 찾은 날의 의미를 알고
조상님 덕분에 우리가 오늘 행복한 하루를 지낼 수 있음을 알고
나는 어떠한 역할로 후손에게 쓰여질 수 있을까... 각자의 자리에서 글로 적어 보았어요.
결과는 참 놀랍고 생생해서 절로 찬탄과 감동이~!
작품은 모두 청사게시판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채워나갈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삶의 주인으로 사는 청소년들의 하루~!

함께 해주시는 님들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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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쓰 | 작성시간 19.08.17 기대기대~~
    뿌듯합니다.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19.08.17 충만합니다
    행복 가득한 시간~
    기대됩니다
  • 작성자도겸 | 작성시간 19.08.18 함께해서 충만하고 기쁩니다^^
    최고의 청사!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19.08.18 빛을 찾은 아이들의 밝음이
    환하게 세상을 밝히는 것이 느껴집니다 :)
  • 작성자세연 | 작성시간 19.08.19 기린의 역할에
    감사로 깨어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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