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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실학교

준회원

작성자아이|작성시간20.06.19|조회수108 목록 댓글 11

나는 카페 활동이 재밌다.
사실은 사실학교 카페 뿐만아니라 다른 카페도 즐기고 있다.
그래서 또다른 카페에 게시물도 올리고 댯글도 달고 구경도 한다.
사실학교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카페에 어른 분들 게시물에 댓글을 달지 못한다.
나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게시물도 열심히 올리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봤지만 내 눈앞엔 '준회원' 이라는 글자가 생생하게 보인다.
엄마 한별의 글에 댓글도 달고 재밌는 글에 공감하고 싶을때가 있다.
난 그때마다 글을 쓴다.
올리진 않지만 임시저장된 글이 꽤 있다.
아마도 이 글도 오늘은 안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이 올라가는건 시간이 그리 오래걸릴것 같지 않다.
엄마 한별과 실행위 분들이 부럽기도 하다.
빨리 나코스를 해보고 싶다!♥


그림 아닙니다😊왠지 얼굴같아서 상처인데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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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0.06.21 고양이가 앉은~ 아이의 예쁜 손!
    아이의 시선이 참 사랑스럽네!
    그냥, 막 착해지려하네!
    고맙습니다~♡
  • 작성자감초 | 작성시간 20.06.21 반가반가.아이
    너의모습이보고싶구나
    사랑한다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20.06.21 궁금하다
    아이가~~~
  • 작성자노랑_지우😊 | 작성시간 20.06.28 오모모모
    공감100%
    ><나두인뎅💗
  • 답댓글 작성자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28 그렇지 그릏지~
    아 왜 눈에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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