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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실학교

홀리스틱

작성자아이|작성시간20.06.26|조회수136 목록 댓글 13

드디어!
내일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홀리스틱의 날이다!
지금까지 아팠던일 힘들었던일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싶었다.
또, 엄마 한별과 이제와의 여행도 가고 싶었으니까!
항상 힘이 있던 어깨에 힘을 풀고 내일 하루를 보내보려한다.
사실학교에서 엄마 한별과 이제와의 좋은 추억이 많이 쌓이면 좋겠다.
홀리스틱이 너무너무 기대되고 빨리 내일이되서 사실학교님과 인사드리고싶다.

내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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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감초 | 작성시간 20.06.28 응.설레이는사실학교
    엄마.이은.이제
    추억이가득공간
    설레입니다
  • 작성자캔디2 | 작성시간 20.06.29 지혜롭고 분명한 아이를 사실학교에서 보아서 더 기뻤어요
    🤗🤗🤗🤗🤗🤗🤗
  • 작성자세연 | 작성시간 20.06.30 어깨 등 어떠한지?
    한별이 만져주면 스르르
    이완될거에요.
    함께해서 넘 좋았고
    앞으로 최고의 힐러가 될 자격이 100점♡♡♡♡♡
  • 답댓글 작성자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30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이제가 좀더 크면 알려주고,해주고도 싶네요^^좋은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노랑_지우😊 | 작성시간 20.07.28 재미있었다ㅏ
    난 안했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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