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0.07.27 살뜰히 챙기는 이은이가 좋다 ♡
  덕분에 생명이 무럭무럭

  신고
• 작성자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7 8시 30분쯤가보니 자리를 옮겼네요!
  어딨을까요오?ㅎ
  밥 먹어야지ㅠ 이미지 확대

  신고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0.07.27 한펀의 꽁트이네요.
  상각은 보이지않고 사실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길양이가족의 행복을 도와주는 님의 가슴이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고마워 요

  신고
• 작성자 수리아 작성시간20.07.27 작은 동화같은 고양이 이야기~
  길고양이 가족관계 하나하나의 특성 이름까지 세세하게 알고 글로 쓰는 아이 놀라워요 리리가 손길 받아주면 좋겠다는 대목은 그 맘도 글솜씨도 대박!!
  담 이야기 기대하며 오늘도 아이 엄지척!!
  
  from. 애독자 수리아♡♡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7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3주에 한번씩 새로운 고양이가 와서 고양이 왕국이 되어버렸어요ㅎ전 좋은데 이제가 2층에서 빨랫집게를 던져서ㅠ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수리아 작성시간20.07.27 아이 이제 ..빨래집게~ 흐음 .
  고양이들이 아이가 사랑둥이인걸 아나보다~
  

  신고
• 작성자 *인주* 작성시간20.07.28 아이의 글을 읽으면
  아이의 가슴이
  그대로 느껴진다는
  생각에 생생하고
  환해요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사랑이 가득하다는
  생각에 뭉클해요

  신고
• 작성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20.07.28 아이의 글을 읽으면
  유쾌하기도
  따스하기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기도 해요.
  그런 글들을 나눠주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

  신고
• 작성자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8 어젯밤 비가 많이와서 내려갔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올라가보니 샅샅이 뒤져도 없더군요.
  잘됬기도 찝찝하기도...
  그래서 내려와서 혹시!
  하고 수납장을 보니 리리가 있었습니다ㅠ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수리아 작성시간20.07.30 가까이 있는 리리 만져볼수 있었겠네

  신고
•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20.07.28 아이고 따뜻해라 ~
  아이의 글을 읽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ㅎ

  신고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07.28 생생하고 밝은 글.
  생명 하나하나를 이름불러주고 주의를 주는 아이의 가슴이 느껴져,
  따뜻하고 충만합니다.
  나눠줘서고마워요 ^^

  신고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0.07.28 따뜻하고 생생한 이은~♡

  신고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0.07.28 가슴 따뜻해지는~
  한 편의 동화를 읽은듯!
  길냥이에게 하나 하나 이름을 붙여주고,
  불러주고!
  아고~ 따뜻해라!
  고맙습니다~♡

  신고
• 작성자 노랑_지우😊 작성시간20.07.28 리리가 누군지 몰라서..😅
  난 아이야 사랑해😊

  신고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0.07.28 마음따뜻한이은이
  동물사랑과정성이.넘예쁘네요.
  사랑해요.이은

  신고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07.29 고양이 이름들이 아주 아주 멋지네~~
  담 얘기 궁금 궁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