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소년사실학교

광주 나 코스 첫번째 날

작성자레몬 (박다은)|작성시간20.08.15|조회수95 목록 댓글 13

저는 이번에 청소년 캠프에 참여를 안하고 엄마와 같이 참여하고 싶어서 '나'코스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들은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초조했어요ㅠㅠ
그런데 흙이 계속 저한테 중간중간에 질문을 물어봐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계속 말걸어 주시고 같이 하자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지윤,써니,든든,진달래,은수,여름 바다,최고,한별,수리아,정은,프카,흙,뽀로로 너무 감사해요♡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쓰 | 작성시간 20.08.16 레몬이 그랬구나~ 알게되서 기뻐요^^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20.08.16 레몬에게 또 다른 귀한 경험이겠구나하는 생각에 😃~!
  • 작성자다슬 | 작성시간 20.08.17 반가워요 레몬~
    레몬을 통해서
    광주 코스소식을 들을수있어 기뻐요
  • 작성자산새 | 작성시간 20.08.17 훌쩍 큰 레몬!
    좋다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20.08.17 아가로 보았던 레몬이었는데
    코스장에서의 레몬은 그저 한 존재.
    레몬과 코스할 수 있어 기쁘고 충만했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