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사는 2박 3일동안 했다 4박 5일 해야 하지만 코로나로 2박 3일 이었다 2박 3일은 정말 짦은 시간이었다 이번 청사는 특별했다 새로운 프로그램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즐겼다 지금도 너무 빨리 끝났고 끝났다는 것이 믿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안는다고 생각한 프로그램 예술머시기가 정말 이상학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폭포는 거의 5년 이상동안 보지못한 것 이었다 폭포는 너무 아름다웠다 내가 재미있어하는 클라이밍 물놀이 둘다 나의 기대를 만족시켰다(역시 ㅎㅎ)두번째날 정말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 2일 같은 1일 이었다 역시 수영하고 자는것 은 정말 행복했다 나는 자느것이 좋다 이번청사 특별하고 짧고 굴게 마무리 했다 다음 겨울 청사는 3박 4일로 하고싶다
모두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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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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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푼젤_지우🦖 작성시간 20.08.18 우와오아아아아
다음에 또 만나😊 -
작성자해솔 작성시간 20.08.18 계속 계속 성장하고 나아가는 고래!!보면서 감탄스럽고 멋져ㅎㅎㅎ함께해서 즐거웠어 겨울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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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리아 작성시간 20.08.19 역시 홈런왕 고래~
잘 즐기고 역할도 잘하는 고래 최곱니다 -
작성자앱플 작성시간 20.08.21 ㅎㅎ 삶의 주인으로 매순간 즐기던 고래~ 설레고 신났던 가슴이 마구마구 쏟아지는듯^^ 예술머시기에서 가슴을 표현하던 멋진 예술가 고래~ 겨울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