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 손녀 딸 아롱입니다. 사실학교 코스
할 때 재미있던 것은 클라이밍,계곡에서 물놀이,요리하기,장 보기 등등... 재미있는 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2박3일이 아주 짧게 빨리 지나간 것 갔습니다. 다음 겨울 코스에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핸드폰이 없어서 할머니 핸드폰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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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캔디2 작성시간 20.08.17 뚜벅이와 주황이와 저녁 먹으며 아롱이와 있었던 즐거웠던 얘기를 하면서 좋았어요
겨울에 만나요~ -
작성자한별 작성시간 20.08.17 청사 프로그램 다채로웠다~~ 생각에
풍요롭고 기쁩니다.
글로 표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해솔 작성시간 20.08.18 쑥쑥 자라는 아롱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겨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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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0.08.23 저학년 청사에서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
아롱이의 청사 소식, 반갑고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