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소년사실학교

청사 스텝 마치고.

작성자지국|작성시간20.08.18|조회수79 목록 댓글 4

10명, 꽉찬 수라는 생각.
지구에서 뽑혀온 아이들.
귀하다.

2박3일이 짧은 느낌이지만,
그 하루하루는 얼마나 알차고
밀도있는 시간이었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 가슴과 하나되어 흐르며
절로 드러나는 공간감과 여유.
나또한 아이들처럼 생생하고 신난다.

아이들도, 스텝도 모두들 맘껏 즐기고
함께 성장한 2020 여름 청소년 힐링캠프~!

함께 흐른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청사 둘째날 아침노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리아 | 작성시간 20.08.18 너 나 구분없이 하나로 흐른 청사
    기쁩니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0.08.18 감사합니다!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0.08.19 충만하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앱플 | 작성시간 20.08.20 지국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존재만으로 감사 그 자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