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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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08.19 멋진 작가들의 멋진 작품과 모습들을 볼 수 있어 기쁘고 설레입니다.
따뜻한 주의로 장을 펼치고 함께했을 앱플의 가슴이 느껴져 따뜻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08.19 우왕~~감동의 쓰나미~~!!
채연이가 이 말을 전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고~~
'엄마는 너한테 언제나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앱플이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