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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실학교

[후기]마지막 미니 캠프

작성자고래|작성시간21.02.24|조회수66 목록 댓글 7

내가 정한 목표가 너무 어려워서 조금 줄이고 수정해야겠다.ㅎㅎ
오늘 미니 캠프가 다 끝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굉장히 크다.
줌으로 미니 캠프하는 시간이 1시간이었지만 하루를 보내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해 항상 미니 캠프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번을 끝으로 미니 캠프를 끝날 때 깜짝 선물을 받았다.
나는 솔직담백상 이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상이다. 우헤헿
모두 상을 받았지만 나는 솔직담백상이라는 이유로 굉장히 뿌듯하다.
마지막으로 미니 캠프를 잘 이끌어주신 해솔, 몽송, 지국 모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해 준 채연, 고래, 분홍, 반딧불이, 초록, 나비, 라푼젤 모두 고맙다.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도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겠다. 모두 그러시길 바라면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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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공명 | 작성시간 21.02.24 고래 그 사이 또 많이 컸네~ 솔직담백상 축하해 👏👏👏!
  • 작성자세연 | 작성시간 21.02.24 멋진 상 받은 거 축하해요
    그리고 목표수정한 것도 멋져요.
  • 작성자한별 | 작성시간 21.02.25 고래가 글도 잘쓰고
    마음도 포근하고~
    어릴적부터 만난 고래가
    이렇게나 컸다니!!!

    아줌마, 기쁘다 ^^♡
  • 작성자지국 | 작성시간 21.02.26 그대로 드러내고 흐르는 고래~^^
    목표대로 경험하는 멋진 한 해, 축하~!
  • 작성자환희 | 작성시간 21.02.28 기쁘게 함께 참여하는 모습에 영상캠프
    기획 잘했구나 했단다.
    한해 원하는 그림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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