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내가 정한 목표가 너무 어려워서 조금 줄이고 수정해야겠다.ㅎㅎ
오늘 미니 캠프가 다 끝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굉장히 크다.
줌으로 미니 캠프하는 시간이 1시간이었지만 하루를 보내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해 항상 미니 캠프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번을 끝으로 미니 캠프를 끝날 때 깜짝 선물을 받았다.
나는 솔직담백상 이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상이다. 우헤헿
모두 상을 받았지만 나는 솔직담백상이라는 이유로 굉장히 뿌듯하다.
마지막으로 미니 캠프를 잘 이끌어주신 해솔, 몽송, 지국 모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참여해 준 채연, 고래, 분홍, 반딧불이, 초록, 나비, 라푼젤 모두 고맙다.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도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겠다. 모두 그러시길 바라면 바바이~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공명 작성시간 21.02.24 고래 그 사이 또 많이 컸네~ 솔직담백상 축하해 👏👏👏!
-
작성자세연 작성시간 21.02.24 멋진 상 받은 거 축하해요
그리고 목표수정한 것도 멋져요. -
작성자한별 작성시간 21.02.25 고래가 글도 잘쓰고
마음도 포근하고~
어릴적부터 만난 고래가
이렇게나 컸다니!!!
아줌마, 기쁘다 ^^♡ -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1.02.26 그대로 드러내고 흐르는 고래~^^
목표대로 경험하는 멋진 한 해, 축하~! -
작성자환희 작성시간 21.02.28 기쁘게 함께 참여하는 모습에 영상캠프
기획 잘했구나 했단다.
한해 원하는 그림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