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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실학교

포기하지 않는 삶

작성자환희|작성시간18.11.20|조회수353 목록 댓글 15

청소년 여러분들 몸, 마음 건강하게
잘 지내는가요~

11월 가을이 흐르고 있네요.

영축으로 소식이 도착했어요.

※휘호대회-
현장에서 모여 심사위원들이 보는 앞에서 서법(서예,문인화)을 그리기대회.
첫 출품한 해솔 (박채선)의
오전,후 입상.


청소년여러분들의 삶의 소식
기다립니다.

지금 여기.사실의

늘 여기로 돌아오는 깨어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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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주* | 작성시간 18.11.22 맑은 하늘이
    초등학생때
    청주로 놀러갔다
    우연히
    우슈대회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호수.. | 작성시간 18.11.23 해솔,축하합니다.몽송,축하합니다~
    기쁜소식 감사합니다,축하해요~~
  • 작성자수성 | 작성시간 18.11.23 우와~ 몽송이 우슈를,,,축하합니다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18.11.24 축하합니다. 몽송 해솔
    청소년들이 빛을 보며 따를 수 있도록 앞서 주니 감사하네요.


  • 작성자기린 | 작성시간 18.11.25 몽송, 해솔 수상, 축하합니다~!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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