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소년으로 로그인하면 글쓰기가 안돼서 엄마 핸드폰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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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성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올려보아요
피시방 리그를 나가게 됬다.
원래는 안갈려했는데 갑자기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아는형들이 나가자고했다.
예선 우승해도 보상이 짭잘해서 예선 우승이라도 목표를 잡고간다.
그래도 가면 보상이 있으니 일단 무조건 나가볼려한다.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된다.
원래는 안갈려했는데 갑자기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수락한거다
게임 이름은 버블파이터라는 게임인데 엄청 많이 안하면서 다른 게임하다가 하는거라 좀 많이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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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18.12.01 휘성이 !
새로운 도전을 하는구나. ^^
해보지 못했던 영역에 도전하는 휘성이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잘 전해지고,
그것을 여기 게시판으로 나눠주려고 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 ^^
나눔 고맙고, 잘 즐기길 ! -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18.12.02 휘성의 긴장된 마음이 잘 알아지네요
생각이 아닌
마음이 이끄는 대로 즐기세요.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8.12.03 멋지게~
대회를 즐기길! -
작성자인재 작성시간 18.12.03 무엇이든... 휘성이가 원하는 것! 마음껏 해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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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희 작성시간 18.12.15 나눔 반가워요.
경험 잘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