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사가 찾아왔습니다!!
매화가 만개한 봄같이 따스한 날
옹기종기 모여 앉은 12명의 친구들~
이번 청사의 테마는 “내 삶의 주인은 나”
내 별칭은?!내가 좋아하는 것은?가장 가고싶은 곳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서로의 별칭 잘 외웠나?!이제 몸으로 친해져보자!!
오늘은 내가 요리사~골롬보 하이!조의 파랑이
골롬보 하이~조의 천하
소시지야채볶음을 준비중인 레몬과 즈믄!!
오늘은 배식도 내가!
천하의 수줍은 브이ㅎㅎ마파두부는 내 담당!!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먹고 난 후 저녁마당~
이심전심 게임!!과연 무엇에 열중하고 있을까요?
저요!!저요!!범인은 메로나!
육감으로 말해요!!
우리팀 화이팅!좀 더 설명해주세요~
채연이가 찍어준 레몬 노랑이 파랑이 반딧불이:)
과연 오늘이 첫날인가?!싶을 만큼 사이좋고 웃음이 넘치던 첫날..밤이 깊어도 아이들의 꺄르르 소리가 사실학교를 울립니다!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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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찬란 작성시간 19.02.24 캬... 청사소식 전해주어 기쁩니다.
더불어 밝고 환해집니다^^ -
작성자시루 작성시간 19.02.24 이 맑은 에너지
...
민들레 홀씨 되어 멀리멀리 퍼지는 따뜻함. -
작성자손연아 작성시간 19.02.24 까악~너무 좋아요^^
따뜻한 배려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크리스마스로즈 작성시간 19.02.24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긍금했던 청사 소식
전햐주셔서 감사힙나다.
밝고 환합니다~~^^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19.02.24 함께 한듯 생생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