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명징과 함께 사는 공간에서
15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는 모임이 있었고..
그네들을 위해 채식요리를 준비하는데,
명징은 파스타를 준비하였고,
저는 헝가리굴라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기쁨이 올려주신 레시피와,
기린의 댓글,
그리고 인터넷의 정보를 참조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
다양한 재료를 넣고, 푹 고아내어 님들께 내기 전에 먼저 한그릇 맛보았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
저녁에 다른 일정이 있어 준비를 다해두고 자리를 비웠는데..
다녀오고나서 사람들의 반응이 신기해하고 괜찮았다라고 전해들어 기뻤습니다.
명징은 카레.. 토마토.. 오일 등.. 다양한 소스를 이용한 스파게티를 준비하였는데,
함께 요리하며 나누는 시간이 즐겁고 기뻤습니다.
따뜻함과 조화로 흐르는 하루,
경험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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