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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에서 모듬쌈 사오면 대나무랑
한끼에 다 먹기엔 좀 많아요.
저녁에는 쌈으로 먹고 남은 쌈은
다음 날 아침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대나무 아침 식사와 저의 점심 도시락이
한 번에 준비 되니 참 좋습니다.
샌드위치 만들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샌드위치 식빵을
토스터기에 굽고,
식빵 양면에 잼바르고 쌈을 원하는대로
끼워주면 됩니다.
식감이 살아있는 맛이라고 할까~
간단대비 맛은 훌륭하지요.
스프대신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시금치된장국
곁들이니 뜻밖에 어울리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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