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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밥상

[후기]<풍요의 밥상> 감사합니다★

작성자도겸|작성시간19.04.21|조회수166 목록 댓글 6

앗! <풍요의 밥상> 란으로 이름 바뀐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최근 영축에서 밥먹는 때가 제법 늘어갑니다.

언제든지 깨어남을 향한 님들의 에너지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밥짓는 보살행 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이 있었는데...
(기린과 더불어 실행위ㆍ운영위 님들께...!!!)

나무행께서 너무 기쁘게... 사랑과 온주의로 밥을 해주신다는 생각에 참으로 기쁩니다.
풍요의 식당을 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영축의 텃밭, 생명의 채소들 정갈하게 가꾸어주시는 은하수께도 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출퇴근하며 영축 곳곳에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가꾸고, 주의 주시는 프카께도 감사합니다!

( 집 냉장고에 똭! 붙여놨습니다 )

( 4월 다시 떠오르기 1부 둘쨋날_ 옥상에서 내려다본 컷. 확대해서 보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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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우 | 작성시간 19.04.22 따뜻합니다
  • 작성자눈부처 | 작성시간 19.04.22 위에서 내려다보니 밥상도 막 떠오를 것 같은.....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19.04.22 도겸의 품과 나눔이 따뜻하고 편안해요~.
  • 작성자수보 | 작성시간 19.04.22 도겸이 참 넓구나 란 생각 한 줄~^
  • 작성자*인주* | 작성시간 19.04.22 사실학교가
    이리 생생하고
    풍요롭고 편안한 것은
    모두 나님들 덕분입니다
    온전히 주의를 다하시는
    손길 손길
    그 자체가 제맘
    치유의에너지
    입니다
    도겸~~~
    살려주셔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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