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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네가 아니라
너를 미워하면서 맛보는
나의 메어지는 가슴이며,
너를 사랑하면서 느끼는
나의 가슴 벅찬 기쁨 임을.
"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나의 메어지는 가슴,벅찬 기쁨이 아니라
그 가슴,그 기쁨을 지어내는
"나"임을.
그리고
그'나'가 실체 없음을, 텅 비었음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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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네가 아니라
너를 미워하면서 맛보는
나의 메어지는 가슴이며,
너를 사랑하면서 느끼는
나의 가슴 벅찬 기쁨 임을.
"나"는
내가 마음 쓰기로 결정 한 곳은
나의 메어지는 가슴,벅찬 기쁨이 아니라
그 가슴,그 기쁨을 지어내는
"나"임을.
그리고
그'나'가 실체 없음을, 텅 비었음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