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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2.06.08 아나와 연결된 인연들에 감사와 사랑이… 뭉클합니다.
  
  삼수니의 나눔으로 … 네.
  나를 사랑해주겠습니다.
  내가 기쁘도록. 그들이 기뻐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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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2.06.08 아........ 삼수니.
  오늘 딱 필요한 자각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충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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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2.06.08 네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허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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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2.06.09 가슴이 뭉클합니다
  또 다른 느낌은 아프기도 하네요.
  지각의 시간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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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2.06.09 나는 이런 이쁜 삼수니를 안아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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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2.06.09 끝없는 허존사만이..!
  나눔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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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2.06.10 아~♡
  알아차림에 따뜻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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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light) 작성시간22.06.10 알아차림에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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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22.06.10 삼수니~~
  따뜻합니다 뭉클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온우주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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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2.06.11 네에!
  허.존.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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