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쉬게 해주어요.
그냥 휴~
잘쉬었다.
내가 이렇게 쉴곳이 있구나.
저에겐 무더운 여름 나무그늘아래 그곳의 선선한 쉼 같은 느낌에요~
어제는 행복으로 결정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깔깔 대며 장난치고 있는데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 일어난 남편이
그 행복에 동참해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것을 보고는
아~진짜 결정뿐이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오늘은 사랑을 표현하는 하루 결정했더니
저절로 내가 사랑하는 카페에 들어와
내가 사랑하는 결정장후기를
내가 사랑하는 님들께 나누게 되네요.
오늘도 원하는 대로 삶이 펼쳐지는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