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결정장은요.

작성자품이|작성시간22.06.23|조회수62 목록 댓글 9

저를 쉬게 해주어요.
그냥 휴~
잘쉬었다.
내가 이렇게 쉴곳이 있구나.
저에겐 무더운 여름 나무그늘아래 그곳의 선선한 쉼 같은 느낌에요~

어제는 행복으로 결정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깔깔 대며 장난치고 있는데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 일어난 남편이
그 행복에 동참해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것을 보고는
아~진짜 결정뿐이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오늘은 사랑을 표현하는 하루 결정했더니
저절로 내가 사랑하는 카페에 들어와
내가 사랑하는 결정장후기를
내가 사랑하는 님들께 나누게 되네요.

오늘도 원하는 대로 삶이 펼쳐지는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22.06.23 웃음이 웃음을 불러요~
  • 작성자큰바다 | 작성시간 22.06.23 자녀분들의 웃음이 너무 밝아 모든것을 잊게해주네요
    감사하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지국 | 작성시간 22.06.24 나율이 단비의 환한 웃음~^^
    사랑 충만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앱플 | 작성시간 22.06.25 사랑둥이 행복둥이들과 함께 하는 품이♡ 따뜻하고 기뻐요~
  • 작성자노랑 | 작성시간 22.06.27 사랑이 온우주를 채웁니다
    쉬어지는 결정장에 오늘 저도 결정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