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병실로 택배가 왔읍니다ㆍ
먼 곳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배달된 택배.
못오는 미안함보다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맘이 담겨 있읍니다.
새벽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며
감사로 시작하게 합니다.
움직이지 못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마이너는는 이미 제것이 아닙니다.
나는 풍요 그 자체다.
풍요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인의 택배 문병으로
저는 풍요와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 받읍니다.
알아차리게 도와주신 님들과
경험하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수분 작성시간 22.06.29 풍요와 기쁨이 병실에 가득
삼수니와 병실친구들에게도 가득~^^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22.06.30 풍요와 사랑~
따뜻합니다! -
작성자세연 작성시간 22.06.30 멀리서 보낸 택배 물품 안에
사랑이 가득하네요.
충만합니다. -
작성자지국 작성시간 22.07.01 와~♡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건강 그 자체인 삼수니 결정~!
쉬어가는 그 시간 잘 즐기세요~^^
-
작성자도나 작성시간 22.07.01 문병온 택배들이 풍요롭습니다
보낸이의 따뜻함이 가득담겨 있음이 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