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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1.12 눈이 부시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다해의 목소리가 지금 여기
  눈이 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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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1.12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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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3.01.12 귀기울여 들어주는 다혜의 존재가 그님을 빛나게 하는것 같아요~^^
  나눔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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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1.12 저절로의 댓글이 확 와닿아요~~
  멋진 다해, 멋진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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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1.12 눈이 부시게 오늘 지금 여기를 삽니다!! 천사 다해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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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3.01.13 그것을 알아보시는 다해~ 이미 선한 자리에 있으시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눈이부시게 가장 젊은 오늘을 함께 응원합니다
  다해 함께여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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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23.01.13 눈이 부시게 귀한 나눔~
  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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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1.13 귀한 님, 귀한 시간임을 알아차리고 나누어주는 다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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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1.13 나눔이 선한 영향력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에 다해의 영향력 덕분으로 살아나는 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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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1.14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다해의 눈
  그 눈으로
  바라본 김혜자
  둘이 닮았다는
  생각에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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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낙천 작성시간23.01.15 다해의 따뜻함에 마음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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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1.15 혜자님의 힘있게 떨리는 목소리~!
  다해의 따뜻하고 귀한 나눔.
  눈이 부신 지금입니다.
  나눔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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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Light) 작성시간23.01.16 매일 아침 함꼐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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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 작성시간23.01.18 제게는 그분처럼 다해가 느껴져요~^^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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