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어렵다. 만고 내 생각임이 알아진다.
어렵다는 것은 쓰기싫다는 것의 다른 말이다.
그러면 왜 쓰기 싫은가!
평가받고 싶지않다?
최고의 글을 써야한다.?
시간이 없다? 등' 등 '등 ㆍㆍㆍㆍ
동의가 되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다 생각들이다.
생각은 기체
말은 액체
글은 고체
나는 이같은 정의에 동의가 되어진다.
나는고체를 결정한다
글을 쓰자 는 생각이 올라오면
그냥 쓴다
있는 그대로 쓴다.
지금 쓴다.
잘 쓰겠다는 생각은 사라져라.
오늘 위의 글을 있는그대로 쓰니
자꾸만 쓰고싶다.
가슴이 가볍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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