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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2.12 그저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님을 찬탄합니다.
  행복은 바로 여기 있는 그대로의 가슴이니까요!
  비추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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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23.02.12 불편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파도 타는 지혜로운 벨리타~!
  넘조아를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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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2.12 생각따라 일어나는 감정들
  카페에 빼기하는 지혜로운 벨리타라는 생각에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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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2.12 존재하지 않는것에
  시시비지가 카페를 통해
  멈추어지는
  차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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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3.02.12 카페에 드러내어
  자각으로 점찍는 나눔~
  비춰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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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2.12 흐~ 어떤 기분일지 너무 알것같아요! 답답하고 듣기싫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럴것 같아요! 이해해보려고 애쓰는데도 감정조절은 잘 안되고~
  글 읽으면서 나는 어땠었던가..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반성 하기보다 내가 어떤게 불편한지 찾아보기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내 감정에는 죄가 없는거 아닐까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부산에서 남양주까지 이야기 들어드리면서 다녀온 그 자체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한데 감정까지 통제하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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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2.12 투쟁~ 투쟁~ 단결투쟁~
  불편한 감정도 감정이다~!
  감정이다~ 감정이다~!!
  벨리타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데모버전으로 각색해보았습니다 ㅎㅎ )
  
  감정은 감정일뿐
  어떤 의미도 없다
  님의 나눔은 쫌 의미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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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2.12 파도 타는 감정 하나 하나
  그대로 느껴주고 흘러봅니다~~
  내 맘이 불편하구나~ 하고 허용해줍니다
  벨리타의 지혜로운 빼기에 함께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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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2.12 우리 밸리타 불편하셨겠어요~
  그런 밸리타도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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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2.12 벨리타의 내내 불편했을 마음이 공감되어져 어깨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여기에 그 마음 드러내고 빼셨으니, 내일 눈뜨면 결정한 대로 채워지는 하루를 경험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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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2.13 이 곳에 빼기하며 흐르는 벨리타의 지혜.
  수레바퀴 씽싱 돌리며 님들과 함께 흐름에 찬탄.
  경험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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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2.13 지금의 가슴을 알아차리고 이곳에 나누시니 무척 기쁩니다.
  무거움도 행복도 기쁨도 씽씽 돌리며~
  역시 지혜의 벨리타~짱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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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쓰 작성시간23.02.13 그랬겠네요~^^
  님들 댓글에 가슴 뜨거워지네요.
  나누니 어떤 가슴도 뜨겁게 안아지고 허용된단 생각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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