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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꼐 하루종일 사이트를 들락 거렸습니다.
왜냐면... 3월 코스가 제주도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지난 1월 코스에서 듣고 참석하기로 "결정"을 했었거든요.
친구까지 꼬드겨서요.. ㅎㅎ
모든 일들은 아니지만, 어떤 일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이렇게 편안하게 결정됩니다.
결정되고 나니, 모든 일정을 결정에 맞추게 되고요.
늘 이렇게 깨어있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제주도 파도소리 들으며 하는 코스는 어떨까요? 귓가에 파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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