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풍요=돈 이었습니다.
늘 그랬지요.
그러던 제가 요즘은 감사로 하루를 결정합니다.
감사의 수레바퀴 돌리는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니 제 주위에 감사할 일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니 풍요와 기쁨이 돌아옵니다.
아~~ 나는 이미 풍요 그 자체이지~~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이미 풍요였음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요즘 일상입니다.
일깨워주신 흙님과 저절로께 special thanks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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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파워 작성시간 23.08.04 풍요의 이름도 바꾼 복부인
탱큐 -
작성자행님 작성시간 23.08.05 이미 풍요로운 복부인 !!! 감사하고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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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사람 작성시간 23.08.06 복부인의 풍요로움 넘쳐 흘러서 저까지 충만해졌어요. 복부인처럼 풍요로운 분을만나다니 저역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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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카 작성시간 23.08.08 감사의 수레바퀴가 씽씽~
복부인의 나눔글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송신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3.08.12 감사로 충만한 날..
감사로 가득한 순간.
그런 복부인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