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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해서 태권도 뮤지컬을 보고
그 감동의 여운을 계속 저에게 나눕니다
엄마 너무 재미있었어~
서울이 제일 좋은 도시야 등등
신이 나 있습니다
오늘은 롯데월드 가는날~
나 티셔츠를 골라입고 남색바지를 고릅니다
(남색바지는 챙긴줄도 몰랐네요ㅎ)
어제는 지하철로~
오늘은 버스로~
마냥 신기한가봅니다^^
잘 즐기는 어둠빛..(별칭이 자꾸 바껴 헷갈린네요)
오늘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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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문 작성시간 23.08.15 우와~ 즐기는 어듬빛
멋지네요 ~♡ -
작성자복부인. 작성시간 23.08.15 서울에서 멋진 경험들 하셨을 노랑과 어둠빛~
행복이 잘 전해집니다~^^♡ -
작성자프카 작성시간 23.08.15 어둠빛~ 삶을 즐기는 네가 챔피언!!
어둠빛 날아오르다 ~
-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 23.08.16 멋진 경험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3.08.22 삶을 주인으로,
당당하게 즐기는 멋진 어둠빛 ^^
그런 공간을 허용하는 멋진 엄마 노랑.
기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