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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 14일) 아빠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에 나는 깜짝 놀랐다
아빠가 말 하기로는 "흙이 너보고 오지 말래"라고 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기운이 빠졌다
그러나 알고보니
아빠가 잘못 들은 거였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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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23.08.16 그랬구나!
다행입니다! -
작성자여유(DRosa) 작성시간 23.08.17 다행. 다행~^^
와야지.
꼭. 와야지~💖 -
작성자복부인. 작성시간 23.08.17 ㅎㅎ
섀도우의 놀랐을 가슴
사실을 알아차리고 안도했을 가슴~^^ -
작성자한별 작성시간 23.08.20 ㅎㅎㅎㅎ
이 글을 읽고 웃으니 옆에서 딸아이가 왜그래? 하길래
글을 보여줬습니다.
쉐도우의 귀여움에 웃은 날, 감사합니다 ^^ -
작성자등불 작성시간 23.08.22 당황스러웠던 한 컷을,
이렇게 가볍게 나눠주어 반갑고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