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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했던 일

작성자shadow|작성시간23.08.15|조회수79 목록 댓글 15

어제(8월 14일) 아빠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에 나는 깜짝 놀랐다
아빠가 말 하기로는 "흙이 너보고 오지 말래"라고 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기운이 빠졌다
그러나 알고보니
아빠가 잘못 들은 거였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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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3.08.16 그랬구나!
    다행입니다!
  • 작성자여유(DRosa) | 작성시간 23.08.17 다행. 다행~^^
    와야지.
    꼭. 와야지~💖
  • 작성자복부인. | 작성시간 23.08.17 ㅎㅎ
    섀도우의 놀랐을 가슴
    사실을 알아차리고 안도했을 가슴~^^
  • 작성자한별 | 작성시간 23.08.20 ㅎㅎㅎㅎ
    이 글을 읽고 웃으니 옆에서 딸아이가 왜그래? 하길래
    글을 보여줬습니다.

    쉐도우의 귀여움에 웃은 날, 감사합니다 ^^
  • 작성자등불 | 작성시간 23.08.22 당황스러웠던 한 컷을,
    이렇게 가볍게 나눠주어 반갑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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