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가벼우나 마음이 무거워진 하루 작성자한다움| 작성시간23.09.18|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9.18 한다움 !아쉬운 마음이 잘 전달되네요 ..카페를 통해 한다움의 지금의 가슴을 나눌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기도 하고. 따뜻한 서경나모임의 흐름을 함께 그려봅니다.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9.19 그랬구나~ 알아지니 가볍고또 이렇게 가슴을 나눠주니 따뜻해요.10월 서경모임 기다릴 이유가 생겨서 설레이며 기뻐요. 신고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시간23.09.19 님의 아쉬운 마음이 너무도 잘 전달이 되고 언젠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9.19 그랬구나. 설레며 기다리던 가슴. 놓친 무거운 가슴.두 가슴 다 참 좋네. 알려주니 더 좋고. 💖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9.19 지금 이순간 가슴을 나누어주니 기뻐요 ~♡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3.09.19 무거운 마음 드러내고~가벼운 한다음!가볍습니다 ~♡ 신고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3.09.20 이렇게 나눠주니잘 흘러갔겠죠?나코스나 나모임에서 봐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