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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온몸으로 자신을 낮추면서 동시에 상대를 높여 주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유산소운동과 복식 호흡법, 요가 효과 등 육체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정화까지 할 수 있지요
절을 하면서 나와 상대를 허용 존중 사랑합니다
절을 하니 절 할 수 있는 몸의 상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를 낯추고 상대를 올리니 가슴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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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르 작성시간 14.05.16 네 ^^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14.05.16 허공과 주바라기의 나눔이 너무 다정하단 생각에 기쁩니다.
절하기는 하다 만 기억이 ㅠㅠ
다시해야겠다. 난 운동이 필요해.
덤으로 마음의 정화도.. -
작성자요정 작성시간 14.05.17 네~ 허용, 존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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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 좋아~ 작성시간 14.05.17 나코스를 하고나서~
이젠 108배 절 안해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구나 생각에 안도하며 기뻐했는데~ㅋㅋ
허공님 글을 보니 좀 무색해지더라는~^^ -
작성자다해 작성시간 14.05.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