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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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3.10.15 우리의 삶은 대지의 일부분이며 들꽃은 우리의 누이이고
순록과 말과 독수리는 우리의 형제이다
강의 물결과 초원에 핀 들꽃과 나무들의 수액과
조랑말과 소떼들의 땀은 우리 인간의 땀과 다를 바 없다고 . . .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위선자의 얼굴을 하고
우리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은 얼굴 흰 사람들을 우린 증오하지 않는다고 . . .
'이 아침. 눈물없인 읽을수 없는 글입니다....
이 아름다운 강산
나의 숨결 입니다. -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3.10.15 이 세상이 계속 존재할 것인가의 여부는
우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고 일하는데 달려 있으며
자연에 감사하며 너와 나라는 분별을 없애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온 세상이 죽을 것이다.
처음에는 지구가 죽고.
그 다음엔 인류가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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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3.10.22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제 영어이름이 Grace거든요! ㅋ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나무~ -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4.03.28 내 안에서 찾던 답이 이렇게 다가오는군요...
답답했던 마음이 확연하게 맑아집니다.
대지를 사랑하는 온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