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른바다 작성시간15.03.13 소중한 이들을 향한 가슴이
그런 맘에서 움직이고 있었구나
알아집니다
정말 늘 귀히 여기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나눔으로 알아짐에 그저 감사하고
드러내주심에 그저 숙여집니다 -
작성자 남쪽구름 작성시간15.03.17 아.............그렇군요.
저는 오래전에 다툰 사람과 만날날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열리지 않아 갑갑한 숨만 쉬고 있었는데 그사람을 아꼈던 내 가슴이 떠올랐습니다. 곧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