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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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5.05.08 하.... 글을 한 줄 한 줄 읽어내려오는데, 눈에 눈물이 조금씩 고여 넘치려고 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 어머니께 너무 죄송한 마음... 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5.05.08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오늘은 꼭 전하겠습니다.
크신 사랑, 다시한번 떠올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소올,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