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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랑이 작성시간15.12.18 아"~^저도 생전 첨으로 해봤어요. 생각으로는 절대 못했던 나! 그저 하니 시원하고 가벼워요. 그저 해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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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뻐요. 작성시간15.12.18 살아있어 느끼는 세포들~~감사김사
  낼 찜질방가는데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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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5.12.18 와. ^_^
  저도 홀리스틱 처음하고,
  목욕탕 갈 때마다 시도해보았던 냉온욕.
  다시금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글나눔,
  생생합니다 ^_^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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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15.12.18 냉온욕 즐기는 사람은 보통 독종이 아니라는디? ㅋ 새벽등산에 냉온욕까정.. 이제 모모 더 이상 오를데가 없네요
  강인한 모모, 그 힘으로 슈퍼맨처럼 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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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5.12.19 독종~ ㅋㅋ 재밌네요 천사~
  강력추천합니다
  써운하니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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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왕 작성시간15.12.19 늘 첫 찬물은 힘겨웁더라
  라는 생각이 일어요
  그래도 하고나면 개운한 냉온욕
  홀리스틱에서는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하고~
  다 같이 빨개벗고 목욕탕 가겠네 싶어 재미나요~^^
  1월 홀리스틱 결정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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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5.12.19 우와....
  저는 홀리스틱 이후로는 냉탕은 여전히...ㅎㅎㅎ
  
  건강한 삶, 건강한 모모!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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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5.12.20 ㅋㅋㅋㅋ 아아...! 할때는 넘 좋지만
  하기전엔 생각 덩어리인 냉온욕 ㅠㅠㅋㅋㅋ
  멋져요 모모! 새로운 보금자리는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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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0 앞산이랑 더 가까워져서 넘좋아요^^ 식사전이면 시래기에 된장넣고 끓인 찌개 있는데...밥먹으러올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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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5.12.20 모모 오늘은 밥먹으러 나와있다능 >_<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모몽 ♥
  조만간 놀러갈게요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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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새 작성시간16.01.13 모모~불러보면 따뜻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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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16.01.25 반신욕 좋아하는데.. 에너지는 냉온욕이 훨씬 많이 필요하더군요..
  목욕시간도 짧아지고..ㅋㅋ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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