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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아쉬운 홀리스틱을
나오면서
모모네 사과나무로 향합니다~
늘 카페에서 사진으로 글로만 보고
말로만 듣던 그곳~
아...설레인다~
따뜻한 사과나무에
보고싶은 모모가 있어요..
하나도 그린비도 너무 반갑고~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
먹으면서 감동합니다~
역쉬 모모야~~♥♥
과일과 디저트~
선물까지 바리바리 챙겨주는
풍요로운 사랑의 모모네가족~
감사합니다..
아~나도 드디여 모모네 사과나무 가봤따!!
데려다준 견우 고마워요
천사, 레몬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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