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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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모 작성시간16.11.28 모모는 시 한수 ~
제목: 하야
창밖을 보다가
유리창이 더러워보입니다.
단전에 힘을 모아
힘껏 내뿜습니다.
하>야>~
하>야>~
아무리 닦아도 더러워~
자꾸만
하>야>~
하>야>~ -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16.11.28 전.. 박과 시베리아 횡단열차 같이 타고 싶네요 은하철도999의 메텔처럼 입고.. 음.. 박과 나 메텔과 좀 다르게 올백으로 입고.. 하얀 세상을 바라보며~ 내려서 걸어도 보고..
이건 또 뭥미? 소리들을까봐 안올릴려다가 불꽃놀이에 동참하고싶어 올려요~ -
답댓글 작성자 불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8 안되!! 그럼 소중한 님두 잃게 되자나!!
박근혜 와 당신의 가치는 비교 불가니깐...ㅎ
님은 그 기차에서 하야하라!
하야하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