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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성자다모(茶母)| 작성시간16.12.14| 조회수150| 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6.12.14 네~
    아침을 멋진 날로 열어주신 다모
    기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6.12.14 멋진 날에 만남이 축복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깨어 작성시간16.12.14 다모께서 아침에 좋은 시, 좋은 음악을 나눠주시니 밝고 기쁘게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16.12.14 언제 들어도 가슴 셀레는 노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합 작성시간16.12.14 천상의 소리같이 아름답습니다~ 어느멋진날에 다모를 볼수있겠죠? ㅎ
  •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4 나님들의 감사를 내 안에 가득 담아 경주 토함산에서 나와 함께 합니다. 행복을 전해준 나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6.12.14 아..멋진 나
  •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4 간판과 교감하는 나, '나'와 '주의'와 함께하는 나, 행동하는 나 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16.12.14 하하하하 ㄴㅏ! 에게 온전한 주의를 보내는 다모의 모습에 감탄! 입니다^^
  •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16.12.14 사실학교 공식 개교기념일 노래!^^ 이렇게 또 올려주시니 기뻐요 @_@
    목소리가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소올 작성시간16.12.14 다모의 미소가 행복속으로..
    쏘옥~~~♡♡♡
  • 작성자 불꽃 작성시간16.12.14 난 벌써 12월의 어느 멋진 날에 와 잇는데....ㅎ
    뭐해요? 사진만 찍지 말고 빨리 멋진날로 올라와! ㅎ
  • 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4 2박 3일의 교육 기간에 나님들을 따라가기 위해 숙도 하고 싶었는데 편안함을 위해 통학을 한 것이 많이 슬픕니다. 멋진 불꽃 보러 가고 싶네요. 님은 어디에 있으신지... 살며시 잡은 님의 손 다시 잡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꽃 작성시간16.12.14 다모(茶母) 또! 생각(똥) 지어내고 있네요~~
    어여 오라니깐~~ㅎ
    남자한테 손잡고 싶다는 말에 설레이는
    나의 정체성은? ㅎ
    나 회사 그만두고 집바요~~
  • 작성자 승은(P.R) 작성시간16.12.15 주고받음이 넘 기뻐요~~
    멋지다~~~~~~!!

    저 기침하고 있어요.
    이것이 사실이지요.
    감기는 진단안받음~~
    ㅎㅎㅎ
  • 작성자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작성시간16.12.15 오늘은 노래가 아니라 다모께서 감동을 주시네요
    12월의 어느 멋진 날입니다~
  • 작성자 골드 작성시간16.12.15 하루하루 변화해가는 다모
    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5 글이 없으셔서 '힘드시구나' 생각했는데 글 올리시구 댓글 주셔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가ㅁ사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6.12.16 사진을 보여주시니
    다모님을 분명히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깜작 놀랐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이 음악 또 듣고 있는데, 듣고 계신 다른 분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사진 올림에 대한 나의 갈등에 대한 점찍어 주셔서 기쁩니다. '분명한 나의 알림'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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