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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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4 2박 3일의 교육 기간에 나님들을 따라가기 위해 숙도 하고 싶었는데 편안함을 위해 통학을 한 것이 많이 슬픕니다. 멋진 불꽃 보러 가고 싶네요. 님은 어디에 있으신지... 살며시 잡은 님의 손 다시 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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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불꽃 작성시간16.12.14 다모(茶母) 또! 생각(똥) 지어내고 있네요~~
어여 오라니깐~~ㅎ
남자한테 손잡고 싶다는 말에 설레이는
나의 정체성은? ㅎ
나 회사 그만두고 집바요~~ -
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5 글이 없으셔서 '힘드시구나' 생각했는데 글 올리시구 댓글 주셔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가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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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모(茶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6 깜작 놀랐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이 음악 또 듣고 있는데, 듣고 계신 다른 분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사진 올림에 대한 나의 갈등에 대한 점찍어 주셔서 기쁩니다. '분명한 나의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