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이 끊어진 자리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17.06.12| 조회수9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들국화 작성시간17.06.12 네~ 입 다물고 귀 기울일게요! 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Billion 작성시간17.06.12 귀가 열려있는 자리.. 고요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7.06.12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골드 작성시간17.06.12 잘 지내고 계시지요?글이 고개숙이게 하네요.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2 가만히 있기만해도충만한 자리입다문 자리정진하는 자리에함께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