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의 진하 해수욕장.
해운대, 송정과는 달리
혼잡하지 않고,
시원하고, 놀기좋다.
별이 방학 맞아
근처 동생의 농장을 찾았다가 ~
모래산을 만들려고 바닷물을 떠오는 소녀!
일을 쉬고 있는 엄마와
기쁘게 방학을 즐기는 모녀.
왔다~
갔다~
웃음이 피어난다.
해무도 피어오르고~
도심은 무지 덥다는데,
이곳은 추울정도로 션~ 했다.
지난 목요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매년 열리는 야외공연.
부산시립무용단!
기대이상으로 멋진공연을 즐겼다.
공연단의 움직임들이
물처럼 유연하게 흐르고~
고급의 리듬을
영상으로 라도 전하고 싶어서!
나님들도
시원한 여름~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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