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차회에서 차선생님께서 추천한 영화
「리큐에게 물어라」
기억에 남는 대사
한 잔의 차는 심장을 고동치게 만듭니다.
아름다움은 내가 결정합니다.
내가 선택한 물건으로부터 전설은 시작됩니다.
내가 머리를 숙이는 건 오직 아름다운 것 앞에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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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더윤 작성시간 19.05.07 결과에 만족하는 주인공과 추천한 영화에 감동하는 공명이 많이 닮았습니다.
공명~~~ 반갑습니당! -
작성자수리아 작성시간 19.05.08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램이 ~ 아니 어떤 일을 해도 심장이 고동치게 하고 싶다는 바램이 일면서 너무기쁩니다~^^ -
작성자수보 작성시간 19.05.08 봐야지
봐야지
하다
아직... -
작성자초록땡땡 작성시간 19.05.08 저도 이 영화봤답니다
정말 아름다워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듯요~~^^ -
작성자*인주* 작성시간 19.05.09 가족축제의 차자리를 하고 난 후
이글을 읽게 되어 기쁩니다
한 잔의 차는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는 대사가
차자리를 경험하기 전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머리로 왔을텐데
가슴으로 스며드네요
차 한잔을 내기위해
온주의를 다하는 주인의
정성이 가슴에 행복의
파도가 물결치게 할 것 같아요
차잔을 감상하던
해솔의 모습이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