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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9.12.16 가슴이 따뜻합니다.나는 늘 이런 숲을
  아침마다 거닐지요.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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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몽송 작성시간19.12.17 숲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시네요~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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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9.12.17 따뜻합니다!
  숲!
  정감이 일어나는 단어!
  비내리는 숲을 걸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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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19.12.17 따뜻한 숲님~ 곧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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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물 작성시간19.12.17 숲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우의 사랑도 느껴진다는 생각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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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성 작성시간19.12.17 따뜻한 시 한 구절이 아침을 맑고. 아름답게 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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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19.12.17 나우님의 결정대로
  조만간 숲님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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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19.12.17 시,숲,꽃, 언제나 사랑입니다!
  온 마음을 열고 걸어보라
  온 몸으로 말을 걸어오는
  숲을 만나게 될테니.
  느껴야만 만날 수 있는 시선^^
  숲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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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주* 작성시간19.12.17 온 몸으로 말을 걸어오는 숲
  그 소리를 온전히
  듣고 느낄 수 있는 나
  그 만남을 떠올리니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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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19.12.18 시도 나우의 주의도 따뜻하다 - 따뜻합니다
  인이 연을 만나니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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