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했다.
오늘은 사랑에 대해 말해 보자. 진실로, 그 외 무엇이 말할 만큼 가치가 있느냐? 그 외 무엇이 진실인가? 그 외 무엇이 심지어 사랑에 대해 말하는 방식을 통일하는가?
너는 우리가 문제들이나 재앙들, 가슴앓이에 대해 말하게 하려느냐? 그 모든 것들이 덧없는 것이다. 사랑만이 시간과 공간의 경계들을 꿰뚫는다. 사랑은 사랑이고, 사랑은 너의 심장 속에서 고동친다. 문제나 재앙, 가슴의 병이 유동적인 것들 외에 무엇이냐, 반면 사랑은 판을 건너간다.
가끔 너는 사랑이 실종되었다고 상상한다. 너에게 영속화된 마법의 술책이 있었고, 너는 마법의 술책이 실제라고 생각한다. 단 한 가지가 실제인데,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 외에 무엇이 하나로 된 것Oneness이냐? 사랑은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을 넘어간다. 사랑은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일단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의 모든 기어들이 바뀐다. 사랑은 네가 모든 것에 바르는 기름이다. 사랑을 세상에 바르는 것이 너의 할 일이고, 사랑 외에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은 많은 방식으로 증명된다. 네가 하나의 꽃을 딸 때 이것은 사랑이다. 네가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을 때 이것이 또한 사랑이다. 네가 하늘을 바라볼 때 이것이 사랑이다. 네가 너의 살결에 태양의 따뜻함을 느낄 때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받고 주는 양방향이다. 이것이 사랑의 방식이다. 동시에, 사랑은 받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은 단지 주어질 수만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단지 너의 사랑이 있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주어진다.
사랑은 가장행렬이 아니다. 사랑 외에 모든 것이 환영이다. 사랑이 유일하게 실재이다. 그것은 유일한 계산count의 문제이다. 그것은 유일하게 진실이다. 다른 모든 것은 허위이다.
사랑은 모든 가슴 안에 산다. 사랑은 차단된 듯, 갇힌 듯, 눈에 안보이게 만들어진 듯, 추방된 듯, 버려진 듯, 철회된 듯 보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그 손 안에 너를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이고, 나 자신인 것이 너이다. 너의 성실과 머물러라. 그것을 거슬러가지 마라. 사랑의 팔 안에 안겨라. 사랑의 팔은 너의 것이다. 포옹해라. 그것이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이다.
증오에 대해선 어떠냐고 너는 물을 수 있다. 증오는 나무망치로 내려치고, 짜부라뜨린, 납작하게 만든, 구석으로 몬 사랑이다. 네가 이런저런 때에 느꼈던 증오는 방해받은, 제한된, 짓누른 사랑이다. 그것은 뒤틀린 사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며, 그것으로부터 짜낸 생명을 가진 사랑이다. 그렇다 해도 검게 칠해진 금은 여전히 금이다. 사랑은 그 머리를 다시 들어 올릴 수 있다.
만약 네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너는 사랑과 너무 싸워서 너는 사랑을 증오로 바꾸었고, 증오를 믿었다. 살인의 행동 속에서 너는 너의 증오를 영원히 죽이려고 했다. 너는 너의 증오의 강렬함을 다른 사람에게 쏟았다. 너는 너의 증오를 죽이기 위해 너무나 심하게 노력했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부착했다.
너 안의 어딘가에 너는 만약 네가 너나 네가 알지 못한 누군가를 공격했던 누군가를 죽였다면, 네가 너의 증오를 죽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네가 하려고 했던 것이다.
너는 또한 표면적으로 너의 증오를 증명하려고 했고, 그것이 사랑보다 더 강력했음을 증명하려고 했다. 너는 사랑 위로 증오를 증명하기를 원했다. 너는 네가 사랑을 하지 않음으로써 정당화되었음을 너 자신에게 증명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너는 성공하지 못했다. 네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상관없이, 너는 증오가 장점이 있음을, 사랑이 없음을 증명하는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결코 이것에서 성공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너는 너의 눈을 뜰 것이다.
네가 누군가를 다치게 할 때, 너는 너 자신을 다치게 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증오를 증명할 좋은 이유가 없다. 전혀 이유가 없다. 사랑이 더 막강하다. 너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너는 사랑을 거부할 수 없다. 사랑만이 있고, 너는 네가 무엇을 생각하든, 사랑이다. 너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