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스전과
나코스 후의 나의 삶은 전혀 다르다.
다른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은 그대로일지 몰라도
내가 나에게 보이는 모습은 전혀 다르다.
무엇이 다른지?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기에~
그렇다면 어떻게 알것인가?
나는 내안으로 관심이 많아졌다.
바같에 평가에 무관심 해진다.
그것은 무감각이고, 무시가 아니냐고?
그럴지도 모른다.
우선은 편안하다.
모든것이
감사하다
모든것에!
생각이 일어나면 아 !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감정이 일어나면 아! 내가 이렇구나!
내가 나를 알아진다.
내가 나를 알아준다.
다른이의 평가에 인정에 기대지 않는다.
나는
나를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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