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부쩍 생각이 많아집니다.
불안감 막연함 답답함 그러다 즐겁다가 또 우울해지는 감정의 파도를 탑니다.
미세한 먼지들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하듯 미세하여 있는 지도 몰랐던 작고 수많은 생각과 습들이 자꾸 원하지 않는 상황을 경험을 가져 옵니다.
아주 작은 생각이라도 일어나면 알아차리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 저항하지 않고 허존사합니다. 한번에 되지 않으면 두번 세번..
너무 작아도 그냥 넘기지 않고 하나하나 생각 빼기를 합니다.
뺀 자리에 원함을 결정을 합니다.
가볍고 즐거운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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