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수서에서 동대구로 향하는 SRT 기차안이다.
채연이와 고래와 함께 대구집으로 간다.
이 야밤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말이다.
할머니집에 아이들 데려다 놓고
토요일 일요일 이틀이라도 코스참석을 하기 위함이다.
내 삶의 변화다!
머리가 아니라 생각이 아니라
손발이 움직이고 있다.
생각의 나는 이럴 수 없다.
하지만 난 기차를 이미 타고 가고 있다.
출발했고 도착할꺼다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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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수서에서 동대구로 향하는 SRT 기차안이다.
채연이와 고래와 함께 대구집으로 간다.
이 야밤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말이다.
할머니집에 아이들 데려다 놓고
토요일 일요일 이틀이라도 코스참석을 하기 위함이다.
내 삶의 변화다!
머리가 아니라 생각이 아니라
손발이 움직이고 있다.
생각의 나는 이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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